인권위, “마포구청장, 성소수자 차별금지 시정 권고”

 
인권위, “마포구청장, 성소수자 차별금지 시정 권고”
마레연은 애초 지난해 12월, “지금 이곳을 지나는 사람 열 명 중 한 명은 성소수자입니다”, “LGBT, 우리가 지금 여기 살고 있다”는 2개의 현수막을 마포구 위탁 관리 현수막 게시 지정 업체에 전달했으나, 마포구청 도시경관과는 “문구를 수정하자”며 사실상 게재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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